loading
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원 데이 리뷰|앰비카 모드·레오 우드올 연기, 7월 15일이라는 장치, 원작 소설과의 거리

솔직히 말하면, 처음에는 별 기대가 없었습니다. 2011년 앤 해서웨이와 짐 스터게스가 주연한 영화판을 이미 본 적이 있었고, 그 영화에서 받은 인상이 썩 강렬하지 않았거든요. 넷플릭스가 같은 원작을 드라마 시리즈로 다시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'굳이?'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. 그런데 막상 보기 시작하자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. 14개 에피소드 형식이 영화가 절대로 줄 수 없었던 것을 가능하게 했고, 두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들이 예상보다 훨씬 설득력 있었습니다. 이 글에서는 단순히 '좋았다, 나빴다'를 넘어 이 드라마가 원작 소설, 그리고 영화판과 어떤 지점에서 달라졌는지, 그리고 그 차이가 감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려 합니다.작품 기본 정보항목내용제목원 데이 (One Da..

영화리뷰 2026. 8. 29. 18:20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티스토리툴바